잘 만든 한 끼는 오래 기억된다

메밀면을 매장에서 뽑습니다. 굵기는 들기름에 맞춰 1.3mm.

2019년, 분당 미금에서

분당 미금의 작은 막국수집으로 시작했습니다.

2026년 9월, 강남 잠원에 첫 가맹점을 열었습니다. 더 많은 분께 이 한 그릇을 내고 싶습니다.

삼미리막국수 앞치마를 입은 직원이 상을 차리는 모습

자극적인 맛을 앞세우지 않습니다

들기름막국수에는 무거운 소스를 올리지 않습니다. 메밀과 들기름의 고소함을 살립니다.

동치미는 식초도 겨자도 안 넣는데 새콤합니다. 슴슴하지 않습니다. 비빔양념은 매운맛보다 매콤하고 달콤한 쪽에 맞췄습니다.

한 그릇을 비워도 무겁지 않습니다. 며칠 뒤 문득 다시 생각나는 음식을 만듭니다.

매일, 매장에서 뽑습니다

매일 아침 반죽해 숙성시키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면을 뽑습니다.

들기름에 가장 잘 어우러지는 반죽 배합과 면 굵기를 시행착오로 찾았습니다. 면 굵기가 1.3mm입니다.

1.3mm

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면을 뽑습니다
들기름막국수에 들기름을 붓는 모습
모란시장 방앗간에서 매일 새벽 짜온 국내산 들기름